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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사무이 리조트 , 휴양하기 딱 좋게 되어 있는 카사 데 마르
안녕하세요. 회사일이 힘들어 육아에 지쳐 난 휴양을
가야겠다! 한다면 태국 코사무이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?
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멋진
풍경 보며 이야~경치 좋다 외치며 편하게 쉴 수 있는
리조트들이 많이 있는데요.
그 중에서도 딱 봐도 와..여기 가고 싶다! 하는 코사무이 리조트를
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.
해변으로 바로 연결 되어 있는 카사 데 마르 리조트 인데요.
숙박료도 진짜 저렴하더라고요.
기본방이 8만원 밖에 안하고 빌라를 빌려도 40만원대!
한국에서 좀 좋은 리조트나 펜션 가면 기본 40-80만원
그냥 나오는데 시설에 비해서 착한 가격인 것 같네요.
코사무이 리조트 카사 데 마르 체크인 시간은 오후2
시부터이고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예요.
최소 체크인 나이는 만으로 19세로 정해져 있고
공항 셔틀 버스 이용이 가능한데 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고요.
오전6시~오후11시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해요.
혹시라도 이 시간 안에 태국으로 넘어온다면
미리 공항 셔틀 버스 요청해두면 편하게 숙소까지 올 수 있겠죠~
시설은 말해뭣하겠어요~ 부두가에 빈백이 설치 되어
있어서 날씨만 좋으면 푸르른 에메랄드빛 바다 보면서
휴양을 취할 수 있고 비가 온다면 바다가 바로 보이는
레스토랑에 앉아 경치 즐기며 식사를 하면 되고
따로 해변가에 일광욕을 즐길 수 있게 벤치도 놔둬서
언제든지 나가서 일광욕도 즐길 수 있답니다.
아이를 위한 무료 유아용 침대 이용도 가능하며
무료 와이파이와 야외 수영장,어린이 수영장,공항 교통편,
정원,레스토랑,짐 보관 서비스,근처 전용 해변,
아침 식사 가능,투어 티켓 안내,무료 세면용품,
객실 금고 등 여러가지 시설과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니
차근히 잘 살펴보시고 뷰 최고 코사무이 리조트
찾으신다면 카사 데 마르 검색 바로 고고 해보세요.